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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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을 말을 할수 있다면..
난...너의 이름을 부를텐데..
왜 그 한번의 기회도 없는듯 난 너의 이름도 못부르는건지..

단..한번을 볼수 있다면..
난..너의 얼굴을 보고싶은데..
길잃은 장님인듯..너의 얼굴도 볼 수 없고..

단..하루만을 살수 있다면..
난..너를 위해 하루를 살고 싶은데..
이런마음조차 표현할수 없고..

이렇게 초라해지는 내모습이 죽기보다 싫은데..
이렇게 초라해져가면서 까지..
널 찾고싶은 마음을..
누가 알까 두려워 또 애써 숨겨야만 하는..
나의 눈물이 가장 두려워..
그 단하루만이라도 나의 눈물을 감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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