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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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로 큰 하늘이 열린다
하늘따라 산따라
마음따라 가면은
아득히 멀어지는 곳
내 가슴 시리는 자리
아득히 멀어지는 산너머로
길게 흐트러 피어나는 구름
접지도, 펴지도 못한 그리움
입김되어 떠나는 자리
그리움 꼭꼭 묻어두고
처연하게 바라보면은
나 아닌 어떤 이가
기다리다 떠나는 자리
창너머로 큰 하늘이 열렸다
주제:[(詩)사랑] 유****님의 글, 작성일 : 2000-11-21 00:00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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