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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별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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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너무나 행복했어.
이 순간이 영원하길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지.
하지만 넌 날 너무 쉽게 떠나버렸고
니가 나에게 남긴거라곤 깊은 상처....

울고 또 울었어. 널 그리며
매캐한 담배연기와 쓰디쓴 술.
요것들이 내가 가진 전부이양
당분간은 달고 살았지.
그때는 널 영원히 못 잊을꺼라 생각했어.

하지만
세월이란 강력한 진통제를 맞고 나니
차츰 나의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더라.
가끔 널 그리며 눈물 찔끔 흘리긴 하지만...

이제는 널 놓아 주겠어.내 기억에서.
지금은 또 누구와 사랑 나누고 있니?
"ㅇㅇ야.행복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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