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추억
copy url주소복사
나는 미련 없이 떠났고
그를 버렸다.
난 그를 서서히 잊고
그대도 나를 서서히 잊고
헤어짐이란
슬프고도
후련한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기에 슬펐던 모든 기억
사랑하기에 행복했던 모든 기억
이젠
한 구석을 자리 하고 있는
추억 일뿐이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