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직도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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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이던 시간들이
또 이렇게 찾아왔어

싸늘해진 바람이 불어올땐 어느샌가
널 떠올리고있어

스치듯이라도 한번만이라도 다시 널
볼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나 이젠 모든걸 져버린데도 널 따라설 수
있을 것 같은데 ...

이젠 너의 흔적들만이 남아 내 눈을 적셔
주기만해.......

너무 마음이 아파. 니가 보고싶어 ..
가슴이 져려와.....
차라리 지울수 있다면 ..
널 잊고 살 수 있다면 나 이렇게 아파하진
않아도 될텐데....
지우려하면 더 선명해지는 니가 나 너무 밉다.

외 이렇게 널 또렷이 새겨놓고 간거니...
이런 니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널 너무 너무
그리워하고만 있는 이런 내가 더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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