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마음은 하나의 하늘이란다
어디에서 보든 넓게 보이는 그 하늘은
항상 푸르게 보이지
때론 구름이 끼어 네가 보지 못할때도
있지만 너를 위해 항상 푸르게 웃고 있잖아

오빠의 마음은 하나의 별이란다
세상가장 빛나는 별이되어 너의 길을
비춰주고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별이되어 널 위해 반짝인단다

오빠의 마음은 하나의 믿음이란다
너에게 믿음을 주고 너에게 행복을 주고
너에게 안식을 주구 너에게 평화를 주고

이런 오빠의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시내가 살아가길 바라는 맘이란다
그런 마음이란다



컴상에서 알게된 시내라는 동생을 생각하며
그동생의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의 마음에도
항상 따뜻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주제:[(詩)사랑] 김**철**님의 글, 작성일 : 2000-11-17 00:00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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