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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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감칠맛 나는
음식에 소스정도...
약간 묻은듯한 소스정도...
그정도 남았다
그녀에 대한 미련이...
그녀와 같이
강한불에 살짝 구운
고깃살에
갖가지재료로 꾸미고
이제 남은건 소스다
이별이다
음식에 제맛을 내는것은
소스 이겠지만
사랑에 제맛을 내는것은
이별이라...
좋은 느낌으로 그녀를 보내리라...
하지만 약간에 미련은
나도 어쩔수가 없다
식후의 아쉬움 이랄까...
주제:[(詩)사랑] 달****님의 글, 작성일 : 2000-11-16 00:00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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