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떠 나 보 내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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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그리워 너무보고싶어 너무많이 아파했습니다

그대는 내게 견딜수 없는 커다란 슬픔만을남긴채

너무 긴 시간동안 내 곁을 떠나버렸습니다

나만 아프리라 슬프리라 생각했었는데

기다림만 안겨주고 떠난 그대 역시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니 ...........

나의 상처 때문이었는지요.

나의 이기심 때문이었는지요.

슬픔과 아픔에 눈이 멀어 그대만을 원망했는데

많은 시간흘러 문득 정신을 차렸을때

아파하는 그대모습이 보였습니다

내가 그토록 원망하던 그대가 나보다 더 많이

힘들어하며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땐 왜 알지 못했는지 ...

내가 상처받았다면 날두고 떠난 그대 역시

왜 상처받지 아니했겠습니까 .....

사랑하는 여잘두고 떠난 그대가 더큰

아픔의 상처를 안고 방황하고 있었지요

그대마음 조금이라도 헤어리지 못했던게

지금은 제일큰 아픔으로 남겨졌습니다

잊어달라눈물흘리는그대..왜아직 알지못하는지..

내 삶의 전부는 그대라고, 내가 살아감의 이유는

그대 뿐이라고.. 왜 알지 못하나요 ...

한때는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마저 내겐 사랑이었나싶어요...........

내 사랑이 그대에게 못미쳐 많이 부족한탓에

아픈 그대 마음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주지

못했던걸 후회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내 사랑, 내 생명, 내 삶 전부를 그대에게 ..

드리고 싶어요 .........

나는 그대의 것이라는 말과 함께 .......

날 두고 떠나버린 그대지만 슬프고 아파도

아직까지 기다림을 선택할수 있는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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