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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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면 난 마술에 걸린다
너의 장난감이 된다
평생을 너의 주위에 있는다
부서져 너가 날 버리지 않는한은
나 너의 장난감이 되는 주문을 외운다
첫눈만 내려다오

크리스마스 이브에 난 주문을 건다
넌 나의 인형이 된다
평생 예쁜옷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항상 웃는 바비인형이 된다
사랑으로 몇년을 지내고
그다음 정으로 몇년을 지내고
그나머지는 오늘을 생각하며 사는
나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너의 주인이 되는 주문을 건다
넌 평생 내것이 된다
주문아 걸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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