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님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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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오기 시작했다
이름도 모르는 그녀때문에
살이 빠지는 소리가들렸고
술에취해 자는날이 많아졌다

방법이 없었다
그냥 이렇게 속수무책 그녀때문에 아파한다면
그것으로 내할일은 다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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