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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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배미 늘어선
벼포기 사열 받을때
모심기 끝난 논두렁
토끼 풀꽃 살~짝
윙크
녹색치마 휘감아
하늘 가린 숲
그 아래 누워 하늘보니
나무잎 틈새 햇살 반짝
늙은 나무 그루터기
넝쿨진 풀포기 엉켜오르고
키 큰 나무 한쪽
말라죽은 나뭇가지 사이
들녘
고즈넉
뜸뜸이 들려오는 산까치 소리
시원한
바람결에 묻어와 내귀 간질
와!
부럽다
부러워
주제:[(詩)사랑] 노**프**님의 글, 작성일 : 2000-11-09 00:00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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