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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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한건 나는 널 같은 감정의 파편도 아니고 사랑해같은 뜬구름같은 얘기도 아니요"
난 두개 모두 소중하오 앵무새주인은 말했다.
"어느 한가지는 꼭 버려한다는 것을 모릅니까"
시인은 절규하듯 말했다.
"난 시인이요 시인은 욕심쟁이요 둘다 포기하는것은 시인이 아니요"
앵무새 주인은 말했다.
"당신은 구제불능이요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 아쇼"
시인은 앵무새인형을 앵무새주인얼굴에 던지고 그곳을 떠나버렸다.
......................
아직 난 단 한 글자도 말하지 못했다....
앵무새주인도 못된다.
하지만 난 두가지 다 포기 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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