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짝사랑...또 다른 우연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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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환한 미소
꿈속에서도 그녀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았다
어디를가야 만날수 있을련지
어디를가야 우연이라도 그녀와 마주칠수 있을련지
몇시간째 매달리다보니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만나야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날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만들어버린 그녀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

어제 걸었던 동명동 그길을
찬바람 맞으며 세시간쯤 걸었을때야
난 간신히 이성을 찾을수 있었다
이성을 찾았다해서
그녀를 이대로 쉽게 포기하는건 아니었다
잠시
나중에있을 우연을 맞이하기위해
아주 잠시 그리움에 아파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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