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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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아홉)
꽉 닫혀진 큰 창
그위로 길게 드리워진
어두운 브라인드
브라인드 한켯 제켜
몰래 훔쳐보는 세상인듯
내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오늘, 구름속에서
파란하늘은 그렇게 세상을
드러다본다
구름 한켯으로
내비친 그리움은 잠깐.
그리고 길게 숨어 버린다
우리가 살면서
문득문득 하늘을 본다는건
아직 기다리고 있다는 것일까.
주제:[(詩)사랑] 유****님의 글, 작성일 : 2000-11-07 00:00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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