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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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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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말이 없습니다.
다시는 돌아보지 않으리라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별의 말이 길다는 것은
아직 아쉬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별은 슬프지 않습니다.
다시 나를 찾는 것일 테니까요.
다만 이별이란...
내 인생의 한 토막을 잘라
어디에 둘까
잠시 머뭇거리는 것일 뿐....
주제:[(詩)사랑] 천****님의 글, 작성일 : 2000-11-09 00:00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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