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주소복사

다짐을 했는데
단지 헛된 바램이었나 봅니다.
내가 가진 모두를 주고도 사지 못 할
내 사랑은
아직 내가 그대를 볼 수 있기에
아파하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리도 아쉬워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언제나 당연한 듯 그대를 보았는데
어느 때처럼
다시 내 곁에 남을 줄 알았는데.....
그대 내 등뒤에서...
나를 지우며 얼마나 아파했습니까.
나 그대 지우며 이리도 아픈데.
지금 와보니
그대 참 독한 사람입니다.
이리도 아픈데 어찌
그리 내 앞에선
미솔 지울 수 있었는지.....
이제와
어찌 그대를 그리워 할 수조차 없게 만드는지...
그대 ....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