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웃어야 하기에 웃습니다.
copy url주소복사


슬프게 웃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지겹도록 슬픈 영화같은 사랑 이야기
나와 당신에게도 존재하나 봅니다.
누군가 하나가 떠나야만 끝나는
너무도 당연한 사랑 공식
무시하기엔 너무도 지친 듯 합니다.
무엇이 그리 슬픈지
눈물도 마르고
웃음도 그칠 줄 모릅니다.
당신에게 보이는지 알 수 없지만
웃어야 하기에 웃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당신을 보내기에 당연한 일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