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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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요
나 그대생각함이 그냥
바람이 지나가는 자리라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려고 그래요

그런식으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래요
뒤돌아보는 모습이
나 보고싶어함에 한번
웃어보이는 거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려구요

어렴풋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할래요
아무런 말도 해주지않음에
괜히 쭈그려 앉아
사그라져 가는 내 모습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생각하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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