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그리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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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의 줄다리기도
그토록 두렵던
이별을 이젠 제가 모두
끌어안았습니다
별거 아니군요
그렇게 나를 가슴조이게한 이별이란것도
그녀가 아플까봐
이별의 아픔은 모두제가 안고가려
애씀니다
하지만 쉽지 않네요
나의 작은 가슴으로는
그아픔을 모두 감당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보여주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힘들어 하는모습을
오늘도 모두를 속여가면서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지만
미소띈 나의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림니다
다른시작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숨기고 싶어서 였죠
내가 힘들단 사실을....
이젠 아픔들모두
내가슴으로 안고
더좋은 곳으로 자유로이
그녀를 날려줄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림니다
그녀가 다시돌아와줄 그날을...
=더 근사한 모습으로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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