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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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였나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감정이라고..
친구일뿐이라고 우기던 그게..
사랑이었나봅니다.

부인하고만 있었던
그 감정이 사랑이었나 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그를 찾음에도 그건
우정이 너무 깊은것이라고만
여기던 그것이 사랑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그가 사랑이었다는걸 알아버린 날입니다.
하지만..
사랑이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그는 그런 제곁을 지키기 힘이 들었는지..
떠나 버렸으니까요..

이제는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우정아닌 사랑이라고..

사랑이야...라구...
사랑해라구..
아끼고 아끼던 그말..
이젠 해줄수 있는데

너무나도 늦게 그를 찾았나 봅니다.

기다림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젠 제가 그를 기다릴겁니다

우정아닌 사랑으로 그렇게 말이죠..
언젠가 돌아올 그를위해

설령 돌아오지 않는데도..
그의 자린 남아 있을 겁니다
사랑했노라고 그리워 하겠노라고..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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