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저에게 미소한장을 보냅니다...



그러나...저는 그미소에 답장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그러다...
그녀에게 답장을 쓸줄아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그래서...
저는 그녀의 미소가 접차 보기힘들었습니다


그래두..그래두...
저는 그녀만 보고있어도
행복했습니다...


그녀에게만 다가가면
말이안나오고 수업을 할때도
그녀의 미소를 구경해도,,,
그래도..저는 좋았습니다


그러나...그러나...
이제는 몸부림쳐도 그녀의미소를
볼수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정말 사랑하는 그녀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럴때마다 그녀의 미소와
얼굴이 생각납니다
한번이라도 보고십내요
그녀의 미소를 이저버리기전에


저는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다시는 고백을 하고 십군요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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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詩)사랑] 홍**근**님의 글, 작성일 : 2000-11-03 00:00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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