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영원히 넌 내곁에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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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그말을 기억해
"좋은 일이 생길거야
내일은 반듯이 하하 큰소리로
웃을 기쁜일이 생길거야
이제 그말을 믿고 편히 잠을 자"
커피를 탁자에 쏟아 허둥대던 날이던가
내가 위로라고 해준말
내 불면증을 치료해준다며 해준말

넌 이미 그 자리에 없는데
그 말은 아직도 날 위로하며
밤마다 내 귓가에 와서 다시 속삭여
이제 내 말을 믿고 편히 잠을 자라고
영원히 난 네곁에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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