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아요?

당신이 날 기다려 달라고 말한다면

난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다는거...

이젠 당신이 기다려 달라 말하지 않아도...

난 당신을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당신에게 난 일부일지 몰라도..

난 당신이 내 전부가 되버렸거든요.

당신을 만나고 돌아서는 길에도

난 항상 뒤를 보게되요...

한번더 당신을 볼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서..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을꺼에요.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할꺼에요...

우리 앞으로도...
영원토록 함께 아껴주고 사랑해요....


저의 클럽 입니다
어떨지...
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한번 들러나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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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詩)사랑] 신**호**님의 글, 작성일 : 2000-11-02 00:00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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