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추천하는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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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흔들리지마'
날 행복이라는 커다란 웅덩이 속에
빠뜨릴 수 있는 건 세상에서 단 하나
오직 너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니까.

'걱정하지마'
너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는
설레임도, 그리움도 느끼지 못하니까.

'망설이지마'
니가 불러만 준다면 난
이 세상 끝이라도 상관없이
한순간에 달려 갈 수 있으니까.

'절망하지마'
너의 외로움 닦아 주기 위해
내가 태어 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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