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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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잊을까?
여태 산 날 중
당신 그리며 지낸 날이
훨 많은 것 같은데
어찌 헤어졌다하여
당신 잊을까?
또 날 흐르고
계절 흐르고
해 지고 낙엽지고
어둠 짙은 계절 오면
밤 긴 만큼
그리움도 깊어지는데...
주제:[(詩)사랑] 한**종**님의 글, 작성일 : 2000-11-02 00:00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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