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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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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끝둥으로
빗물이 흘러 내립니다
아마도
이빗물은 비가 그칠때쯤
그치겠죠
제 두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아마도
이눈물은 그녀가 잊혀질쯤
그치겠죠
우산끝둥이
말라버렸습니다
제 기도되로
우산끝 빗물이 말랐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마음속 에서
나를 그토록
눈물나게 만들었던 그녀가
이젠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니
그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젠 제 마음속
그녀 때문에 눈물흘리지 않겠습니다
그녀 때문에 행복했던 추억을 들추며
살겠습니다
그것이 서로 행복해질수있는
마지막 방법이니까요


=서로의 마지막까지
걱정할수있는 사랑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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