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강물에 스며든 봄볕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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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봄이 물든다.
노을빛 봄은 서서히 강물을 물들인다.

따사로운 봄볕은 남았지만
강물은 차갑다.

강가에 앉은 나는 담배한대 피운다.
내뿜은 담배연기는 봄볕되어 사라지고
봄볕은 강물속에 스며든다.

사랑은 떠났다.하지만 가져가지 못한것이 있다.

추억..아름다운 추억이 남았고
추억이 쌓여 그리움이 생긴다.

난 그대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녈 잊어야 하는 것...

이제 나를 버린다...
그댈 잊으려면 날 잊어야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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