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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전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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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에 그대 이름 석자
아련히 기억속에 남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토록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노라고
자신있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가까이 있어 줄 수 없지만,
내가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러,
흐르는 강물이 되고,
스치는 바람이 되고,
떠가는 뜬구름 되어,
함께 있어 주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대는 떠났어도,
나 이렇게 울지 않고,
꿋꿋하게 잘 살아왔음을
그대를 만나면 제일 먼저 전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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