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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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거울 앞에서 단장하며
그대 맞을 준비를 합니다
그가 오면...
예쁜 튜율립을 사달라고 해야지...
그리곤...
우리가 자주 가는 그 장소에서
데이트를 해야지...
하지만 조금은 걱정입니다
당신이 그 먼곳에서
나를 어떻게 찾아오실지...
무엇을 타고 어떻게 오실지...
사랑하는 이여...
어쩌자고 그대 혼자 가셨는지요...
그 멀고 험한 길...
어쩌자고 그대 혼자 가셨는지요...
여쭤봐도 될까요...
그대 왜 아직도 네 맘속에서
떠나시질 않는건지...
어쩔 작정이신지...
어떻게 하면 눈물이 멈추는지...
xx야...
마냥 멀고 높게만 보이는 가을하늘....
그렇게 난 또 그리움에 못이겨
가만히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이쁘게 봐주세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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