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병덕..

이젠 이런 친구가되게 하소서..

슬픔속에 기쁨되고
불안속에 평안되며
절망속에 희망되고
낙심속에 위로되고..
미움속에 사랑되며
어둠속에 빛이되고
불신속에 믿음되고..
나의맘에 너가되고
너의맘에 내가되는..

자존심을 내세우며 못나게 굴었던 시간들은
이제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결코 헛된 시간만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은..
나에게 우정을 가르쳐주고..
지금까지 나와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함께해줄..
♥민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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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민구..

이젠 이런 친구가되게 하소서..

슬픔속에 기쁨되고
불안속에 평안되며
절망속에 희망되고
낙심속에 위로되고..
미움속에 사랑되며
어둠속에 빛이되고
불신속에 믿음되고..
나의맘에 너가되고
너의맘에 내가되는..

자존심을 내세우며 못나게 굴었던 시간들은
이제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결코 헛된 시간만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은..
나에게 우정을 가르쳐주고..
지금까지 나와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함께해줄..
♥병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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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맨날 전화하거나 문자보내서
나를 귀찮게하던 느그들..
내 속으로 너희들 얼마나 비웃었는지 아냐??
바보같은것들이 서로 똑같은 생각하면서
왜 그렇게들 힘들고 어려워 하는지..
이렇게 잘되어서 기쁨을 주체할수없었던 나머지
이런 글을 이용해 주책을 떨었다..ㅠㅠ
나름대로 머릴 굴렸는데 감동받았음 좋겠구..
정말 니네 너무 멋지다는것만 알아라..
생긴거 빼구.. 이놈들아..

- 머리소녀 씀.. -

주제:[(詩)사랑] 3**4**님의 글, 작성일 : 2000-10-29 00:00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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