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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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피를 내어
너에게 생명을주며
만남의 기쁨을 느꼈고
내 몸의 기름을 짜
너에게 훈기를주며
희생의 보람을 느꼈고
내 몸을 갈기갈기 찢어
세상으로부터 너를 지키며
끝없이 주고픈 사랑을 느꼈으며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을 너에게 받치며
이별의 아픔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
갸냘픈 바람에
떨리는 몸을 움추리며
너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 짖는다
주제:[(詩)사랑] 이**섭**님의 글, 작성일 : 2000-10-28 00:00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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