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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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소리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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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소리치고 싶소.
내 목이 쉬고 그 기운에 소리는 피빛이 되어 토하도록 소리치고 싶소.
온 몸을 역류하는 그대 향한 열정을 소리에 실어 내 귀가 먹도록 소리치고 싶소.
내 심장이 그댈 원하며 그대로 인해 꿈틀대고 그대로 인해 다시 태어난다고 소리치고 싶소.
내 목이 쉬어 소리가 나지 않아도 입을 크게 벌려 그대에게 소리치고 싶소.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0-10-27 00:00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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