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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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나가는 계절에 서서
그 언제던가 싶은
벌써 아득한 추억 같은
모습 하나를 그리워 한다.
진정 고운 모습으로 남아있는
그런 사람 하나를
그리워 한다.
내 하늘 가까이 까지
흩날리라며 부르는
긴 ~ 휘파람 소리
스치는 상큼한 바람 같은
사람
이제 낯선 모습으로
그대를 그리워 한다.
그리워 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기에
그리워하는
이 빈 공간의 어떤 휴식.
주제:[(詩)사랑] 한**종**님의 글, 작성일 : 2000-10-26 00:00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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