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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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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나이에.....
너무 깊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잊어야 함을 알면서도.....
가끔 당신 생각을 하는
절 용서하십시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서도.....
가끔 당신을 혼자의 생각으로 그리워했던
절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떠나야 함을 인정하면서도....
당신을 보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절 용서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그대의 허락 없이
그대의 이름으로 숨쉬고 있는
절 용서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지금 제 눈에서 흐르는 눈물까지 잊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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