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서해에서 - 고백하지 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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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할퀴는 소금기 
바람에 역류하며 
바다는, 바다는 
자꾸만 멀어지는데 
조개를 잡아먹는 뻘을 
앞에두고 
발을 내딛지 못하는  
비겁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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