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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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편히 쉬도록해요
둥글게 그려진 길을
돌고 돌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우리
이제 우리 편히 쉬도록해요
내 어깨에 편히 기대어
파란 가을 바람의 속삭임을
들어보아요
그들의 재잘대는 수다를
녹색 내음나는 쉼을
이제 우리 편히 쉬도록해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편히... 쉬도록해요...
주제:[(詩)사랑] 미**내**님의 글, 작성일 : 2000-10-25 00:00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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