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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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을까 하늘에 닿을까
두 팔을 끝없이 펼쳐 보지만
하늘은 또 다른 하늘을 만든다
빈손이 부끄러워
구멍난 호주머니를
매만져 보노라면
하늘은 또 다시 내려와
나에게 오라고 손짓한다
주제:[(詩)사랑] 이**섭**님의 글, 작성일 : 2000-10-24 00:00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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