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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부를 기다리는 바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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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보를 만났어.....
왠지 모를 아픔이 나에게 왔었는데...
그 기분이 왜 들었는디 알았어...

오늘 바부가 바보한테...한말.....
사랑했었다..진심이였다...
하지만 왠지..넌 아니다...

나보고 이런 말을 믿으라고...??????
아니야 난 아니라고 생각해
얼마나 좋아 했었는데....

그 바부는 그런 소리 못하는데...
바보는 그 소리 들어도....
먼소리인지 못알아 들었다...

진짜 바보니까...같이 있는 지금이
너무나 좋으니까...그냥 좋아서 눈물만..
흘릴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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