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떠나보내는 마음
copy url주소복사

떠나려 준비하는 모습이
분주해 보이는데...
잘 다녀오시고

재미있게 보내다 오세요
조금 있으면 창에 비치는
불빛이 없어지고
어둠만이 지키고 ......

그 창을 잠깐이라도
보게 될까 싫어져요
당신이 없다는 사실이

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괜한 기우도 하고,
어떻게 보내나 하는 생각도 하고,
며칠이지는 않지만
길게 느껴지는 날들이 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