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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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문을 두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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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문을 두드리면
그때, 그 문을 두드리면
나, 그곳으로 갈 수 있을까
검은 핏줄기 문으로 흐르면
훔친 달빛 문안으로 스미면
주술이 풀려
천년을 산 안개가 날 반겨줄까
문은 고리 하나로 단단하다
나는 손 하나로 위태롭다
어디선가의 다른 두드림 소리
나, 그곳으로 가
천년을 산 안개처럼
너의 주문을 풀고 싶다
주제:[(詩)사랑] 난**랑**님의 글, 작성일 : 2000-10-23 00:00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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