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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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든 것을 거둬버리고.....
사랑하고 싶다.
성큼 성큼 다가가고싶다.
주변의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세상에 힘겨워하는 그녀의 짐을 덜어 주고 싶다.
왜, 날마저 차가와 지는지......
눈가에 깊숙이 패인 고민을 보면
편치 않은 마음이 된다.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일까?
내가 무얼 해줄수 있단 말인가!
아!
내가 할수 있는 것은............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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