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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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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빨며 장난치는 넌,철없는 아이같아...내 눈물 닦아주며 위로하는 넌,좋은 친구같아...어두운 밤 집 앞까지 데려다주며 잘자라고 하는 넌,다정한 오빠같아...예쁜 생크림 케익 내밀며 배고플 것 같아 사왔다며 웃는 넌,자상한 아빠같아...사랑한다 속삭이는 애인같은 너이길 바라지만...나,조금만 더 기다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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