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 묻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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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
발에 차이는
돌뿌리속에
사랑이 묻어 있습니다.

사탕을 그리는
어린아기의
손끝에
사랑이 묻어 있습니다.

꽃내음을
흩고 지나가는
바람속에
사랑이 실여 있습니다.

제손에
들여있는
볼펜의끝에도
사랑이 적혀있습니다.

우리곁엔
사랑이 없는것이 아님니다.

다만 세상의 더러움에
길들여진 우리눈으로
찾을수가 없는것일뿐...

이젠
눈에쓴 색안경을 벗고
주위를 훑어 보싶시오

분명 수많은 사랑들이
속삭일것입니다


선영야 사랑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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