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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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다가갈수 조차없는
그래서 더 가까이 있고 싶은..
그저 같은 땅위에서 살아 숨쉬는것을
마음의 위안으로 삼으며 살고 싶었는데..
처음의 친절함이 애틋한
동정심에서 왔든
호기심에 장난을 쳤든
날 세상의 절망속에서 일으켜 준
그의 투명한 두눈에
어설픈나의 헝클어진
나의모습이 보였을때
나의 진심의 숨소리가..
비록 들을수도
바라볼수도
한마디 말도 전할순
없다해도 이렇게...
그가 내눈앞에
다신 만날수 없는 사람이
(차갑게 변해버린)
되어버리고 난 후,
난 어느새 흩어져버린...
쓸쓸한 내모습을
하루하루 절실히
느끼며..잠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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