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겨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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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를 책망합니다
그녀에게 다가감에 나 서툴렀씀에
무엇이 내 모습이고
그 무엇이 내 모습인지
무엇을 보여 줘야하고
무엇을 보여 주지 말아야 했는지
너무나 시린 사랑의 그대였기에
혼돈속에 나, 가식속의 나였습니다
그녀를 원망하진 않습니다
다만 나를 후회합니다
지금은 고요합니다
그 모든 격정을 바다깊숙이 밀어 넣고
잔잔한 물결만 인니다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그대 맑은 여운에
그저 행복해 합니다
아니.. 그저 행복에겨운 모습으로
다시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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