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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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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삶만을 생각하려 했었다.
나만을 생각하므로 자유롭고 싶었다.
내 안에 주어진 공간에서
나는 늘 비상하고 유영하며 여유 있었다.

그러나,
그러나
소리없이 쏘아진 화살에
심장은 어느새 헐덕거리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내게 있어 사랑은 아픔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말 한마디에 가슴 깊숙이 공감을 하고 있었으며
작은 몸짓 하나에
세파의 때를 거둬 낼수 있었다.

나는 그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다만 그녀의 영혼이
그녀의 창을 통해서 비춰지는 모습을 보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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