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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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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시간속에서
기나긴 길을 걸어갑니다.
아지랭이 핀 언덕을 넘으며
난 지나간 추억을 뒤돌아 보았답니다.

그 어린시절
나도모르게 사랑이란
말을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날
그것이 하나의 출발이었고..
이제 난 그시절을 알게 되었답니다.

다시금 나에게
아픔이 다가온다하여도
난.....
그길을 다시 걸어 가렵니다.

황폐해진 가슴속에
너무나 많이 비워진 마음이었기에
채울수 없을줄 알았던
지나간 날들이기에..

이젠 알아요
당신으로 인하여
지난 기나긴 그길도
외롭지 않다는것을.....

썰물처럼 빠져 나갔던
내가슴 빈자리에
다시금 밀려오고 있다는 것도
방긋 웃음짓는 님의 입가를..
난 벌써 설레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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