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이 내곁에 함께 하는 한.....
copy url주소복사
긴 침묵이었을지 모를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밝음만이 우리를 비추는듯합니다

누군가를 알고
그 누군가를 지켜간다는것
말처럼
생각처럼 쉬운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다시
이렇게 큰 아픔뒤에
찾아오는 행복한 시간이
조금은 예전과 다르게 다가오는듯함은

서로가 조금더 성숙되어
서로의 앞에 서있기 때문일까요

예전엔 다 아는것 같았던
서로의 마음들을
지금은 다시 새롭게
알아가야 하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건
아마두
행복한 일이겠죠

그것땜에 가져오는 상처가
조금은 크더라두 말이죠

지치고 힘들었던 때가 있었죠
바로 그사람 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바로 그 사람때문에
살아 갈수있죠

항상 그대로인
그 사람으로 인해 말이죠

감사해요
그사람에게
그리고 그사람이 변하지 않도록
해준 모든것들에..

나땜에 흘렸던 눈물과
나댐에 뱉었던 한숨들..
이젠 나로 인해
지어지는 미소와
나로인해
터지는 웃음으로
그렇게 답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내곁에
함께하는 한
그렇게 말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