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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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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하여

늘 그리워야 하는 가 보다.



어쩌면 우리 모두

잊혀지기 싫어

혼자이기를 거부하는 몸짓으로

곁에 있어야 할

서러운 이름을 부르는 지도 모르겠다.



가슴 저미도록의

따스한 사랑

조금이나마 가져다 줄

아슴한 모습 하나를

외로움에 겨워

바라는 지도 모르겠다.



하여

긴 하늘

한 자욱의 유성 같은 상념으로

그리움을 그린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하여

늘 그리워야 하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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