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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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새하얀 어깨에
은빛 부드러운 조그마한 계절
가슴에 안고
그저 그럴수 밖에 없는 몽롱한 신체의 재잘거림
...
그 화려한 환상으로
하루를 나고
열흘을 나고
또한 연속적일수 밖에 없을 일상을 난다.
그 속에서 누군가를
단 한 사람을 사모할수 있는
용기를 배우며
배워가며
그리움을 동경해 마지않는
처량하지 않은 일상을 난다.
몽롱한 신체의 재잘거림,
그것은 표현상의 거부를 실감하는 마음속의
응어리.
그리움을 동경해 마지않는
처량하지 않을 일상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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